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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린이를 위한 가을 산행 안전수칙
2022.11.08

어느새 알록달록한 단풍을 구경하기에 딱 좋은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단풍 구경을 위해 산을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특히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등산이 유행하면서

등린이’, ‘산린이와 같은 말이 유행어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등산은 온몸의 근육을 이용하는 전신운동입니다.

근지구력을 기를 수 있을 뿐 아니라 칼로리 소모가 높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맑은 산 공기를 마시며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는 점에서 심폐 및 정신 건강에도 좋습니다.




[산행이 무릎에 미치는 영향]


하지만 무리할 경우 쉽게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방법으로 등산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평지를 걸을 때보다 산을 오를 때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은 2~3 많아지며

경사가 가파를수록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도 증가한다고 합니다.

특히 산을 내려갈 때는 체중에 중력까지 작용해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하중이 무릎에 쏠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거운 배낭까지 짊어지고 등산을 하면 무릎에 더 많은 하중이 집중되겠죠.

 



[연골 관리의 중요성]


무릎이 받는 하중이 증가하면 무릎 통증이 발생하거나 반월상 연골판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월상 연골판은 무릎의 하중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곳에 문제가 생기면 연골 전체의 손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부기가 가라앉아 움직임에 큰 무리를 느끼지 못해 정상화됐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방치하면 손상 범위가 점차 커져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산행 시 유의사항]


등산할 때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우선 충분한 준비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 주변 근육 및 인대를 스트레칭 하여 가동성을 늘려주세요.

무릎 보호대, 두꺼운 양말을 착용하거나

등산 스틱을 이용하는 것도 무릎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르막길에서는 앞 발끝부터 디딘 후 발바닥 전체를 지면에 닿게 하고

내리막길에서는 발뒤꿈치가 먼저 닿도록 해야 합니다.

보폭을 작게 하고 천천히 걷는 것이 좋으며

30분에서 1시간 사이에 5~10분 정도 휴식을 취해주세요.

느긋한 마음으로 즐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한 산행 방법을 지켜 즐거운 가을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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