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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으면 살 찐다? 비만과 스트레스의 진실
2022.12.19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스트레스 요인은
직장생활이 62.1%,
학교생활이 35.6%, 가정생활이 34.9%
라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광범위하게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매일 쌓이는 스트레스를
바로 해소해주는 것이 중요
한데요.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는
바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음식만 잘 먹어도
어느 정도 스트레스 해소 효과를 볼 수 있긴 하지만
자칫하면 폭식으로 이어져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과연 스트레스와 비만은 어떤 연관이 있는 걸까요?


비만과 스트레스의 진실
[ 스트레스가 가져오는 호르몬 불균형 ]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에는 호르몬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지방과 당(탄수화물) 섭취를 촉진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때 우리의 몸은 이를 위기상황으로 인지하게 됩니다.

따라서 위기상황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
대사 작용 속도를 떨어뜨리고
체내에 더 많은 에너지를 저장하며
에너지 소비를 줄입니다.


이때 에너지는 지방세포에 저장되는데,
특히 복부에 코르티솔을 받아들이는 세포가 많아
복부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커지게 됩니다.

코르티솔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식욕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게 되는데요.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과
식욕을 높이는 호르몬인 그렐린 사이
균형이 무너지면서 '가짜 배고픔’을 느끼게 됩니다.

배가 불러도 숟가락을 놓지 못하게 만들죠.

이렇게 폭식을 하고 나면후회감과 무기력함으로 이어져
또 다른 심리적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비만과 스트레스의 진실
[코르티솔, 수면과도 관련이 있다]
수면은 비만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높은 코르티솔 수치는
불면증을 초래한다는 연구 결과
도 있는데요.

우리가 잠을 자는 새벽 동안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밤에 잠을 자지 않으면
지방이 몸에 고스란히 축적되게 됩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로 인해 찐 살을 쉽게 빼고 싶다면
잘 자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만과 스트레스의 진실
[ 스트레스로 인한 체중 증가, 해결 방법은 바로 숙면 ! ]

잠들기 직전, 스마트폰을 멀리 해야합니다.
스마트폰 사용은 정신을 각성시키며,
블루라이트가 숙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운동은 취침시간 5~6시간 전에 해야합니다.
운동 자체는 숙면에 도움을 주지만
잠자기 직전에 하는 운동은
오히려 숙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저녁식사는 잠들기 3시간 전에 마쳐야합니다.
늦은 시간 식사는 내장에 부담을 주어
숙면에 방해가됩니다.

음주를 가급적 피해야합니다.
음주가 빠르게 잠이 들게 할 순 있지만
깊게 잠드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멀리해야합니다.


폭식 대신 건강한 수면습관으로
스트레스도 체중도
모두 관리하도록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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